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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학원 대치기억영어, 쌍문동 창동 하계동 지역 초등부 정규반 모집 

권지혜 2019-01-18 00:00:00

초등영어학원 대치기억영어, 쌍문동 창동 하계동 지역 초등부 정규반 모집 

최근 대치동 사교육 현장을 다룬 드라마 SKY캐슬이 화제가 되고 있다.

SKY캐슬은 부와 명예·권력을 모두 거머쥔 상위 0.1% 부모들이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려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이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시청율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배경에는 그만큼 내용에 공감하는 부모 세대 시청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소위 SKY로 대표되는 명문대 입학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대입 성공에 이르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대치기억영어 이형 원장은 명문대 진학의 첫걸음으로 '영어단어 암기'를 제안하고 있다.

대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영어와 수학인데 영어의 경우 고등학생이 되면 단어의 수준과 암기량이 갑자기 높아져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까지 8000개 정도의 영단어를 암기해야 수능 시험을 정상적으로 풀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른 과목에 시간을 할애하다 보면 막상 단어를 암기할 시간이 충분치 않다고 호소한다.

이형 원장은 "영어단어 암기 단과는 학생들이 10년의 시간을 아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초등학교 과정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단어를 완성한다면 고등학교 3년간 수학에 올인할 수 있다. 이는 명문대 진학에 매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효과"라고 말했다.

이에 대치기억영어는 초등학교 4, 5, 6학년을 대상으로 정규반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반은 중학교와 고교영단어를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단어 암기 과정이라고 해서 지루한 단순 암기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장기기억이 가능한 두뇌법과 반복법, 추론퀴즈 등 창의적 추론 수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초등학생들도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형 원장은 "영어 단어 암기 뿐만 아니라 공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단어를 암기하다 보면 학생 스스로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공부기술을 익히게 되는데 한번 배운 공부기술은 평생을 앞서 가는 비결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단과의 경우 하루 만에 수업이 끝나기 때문에 기존 중계동과학학원, 중계동 국어학원과 병행에도 지장이 없다.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쌍문동과 창동 하계동 지역 초등부 정규반을 모집 중이며, 중계동 과학 학원과 중계동 국어 학원과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 정규반 수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치기억영어로 문의하면 된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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