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례 2019-01-18 00:00:00
김동성이 내연녀로 지목된 '여교사 청부살인'의 임모씨와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임씨가 먼저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며 나에게 접근"했다며 "내연관계인 것은 인정하나 청부살해에는 가담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2018년 12월 이혼 보도에 "코치 일로 멀리 떨어져있다보니 부부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말한 바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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