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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환자들 긁지 말고 바르세요", '피엘메드 아토컴플렉스엔'

권지혜 2019-01-18 00:00:00

아토피 환자들 긁지 말고 바르세요, '피엘메드 아토컴플렉스엔'

겨울 극심한 미세먼지와 뒤이은 한파로 전국 아토피 환자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예전에는 이런 시기에는 감기를 유의해야 했지만, 요 근래는 오히려 기관지 질병이나 피부 질환에 대한 관리가 더 큰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아무래도 아토피이다. 아토피는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되는 습진성 피부질환이지만, 건조하고 요새같이 미세먼지도 많은 때에는 더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특히 한 번 발병하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만성화되고 완치가 불가능한 면역성 질병으로 건조할 때 증상이 악화된다.

이런 아토피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 건조증, 피부 병변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그 중 피부 건조증은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낮 동안에는 가끔씩 가렵다가도 초저녁, 취침시간이 되면 더욱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또한 가려워서 긁게 되면 아토피습진이 발생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며 더 심한 가려움이 유발되기도 하며 이를 통한 2차 감염, 피부 장벽 붕괴까지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고통이 심해 자칫 정서적 불안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기에 아토피 환자나 그 주변인이라면 흔히 가려움과 그로 인한 염증에 대한 치료법을 모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피엘메드 아토컴플렉스엔이 좋은 대체재가 될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만성병이기 때문에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피부보습이 치료의 반이라 할 만큼 중요한데, 아토컴플렉스엔은 피부보습과 동시에 시원함을 줄 수 있으며, 가려움증 완화 증상도 6시간 이상 지속된다.

또한 피엘메드 아토컴플렉스엔은 미국 FDA 산하 임상 실험 연구 기관인 Apredica에서 실시한 안정성 실험을 비롯해 국내 세명대학교 임상 기관에서 실시한 자극 테스트에서도 무자극 물질임을 인증 받은바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더불어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피부건조로 인한 가려움 완화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성인 21명중 20명이 가려움이 완화되었다는 결과를 인증 받았다.

현재 피엘메드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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