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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출처=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
매회 기구한 사연을 소개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한 마을에서 일어난 감금 폭행 사건을 다뤘다.
동네 주민들의 증언으로는 "잠 못 잘 정도", "약물 중독인지" 등 무슨일이 일어난 듯 밤마다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것.
결국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고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한 남자가 집에서 감금된 채 폭행을 당했으며 몸에는 멍과 상처들이 가득했다.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가해자 일당은 지적인 능력이 부족한 이들을 대상으로 협박과 폭행을 일삼으며 범행을 저질러 왔으며 지속적으로 범행 대상을 물색하기도 했다.
한편,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이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뉴스로 매회 화제되고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