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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계기로 '한-불 스타트업 서밋'이 개최되는 등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유럽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다보고 있다. 또한 KOTRA에서 발간한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과 협력방안' 보고서는 유럽 진출을 생각하는 중견중소기업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보고서 내용으로는 유럽 10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및 사례, 정책 등의 정보를 담고 있고 유럽 진출 방안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긍정적인 상황 속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독일어번역, 프랑스어번역, 스페인어번역 등 유럽 언어번역이다.
특히 유럽 진출에 필요한 서류번역 및 공증은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번역이 필요하다. 다국어번역 전문 레드트랜스는 독일어번역, 프랑스어번역, 스페인어번역 등 유럽언어번역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10년 경력의 각 분야별 전문 번역사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사업자등록증, 등기부등본, 재무제표증명원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서류를 전문적으로 번역할 수 있고, 공증 및 인증 절차 관련 각 파트별로 전문가 또한 1:1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원스톱으로 해외비즈니스 진출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외국어번역 전문 레드트랜스는 비즈니스에 관련된 문서번역 외에도 영상번역, 논문번역, 기술번역, 출판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번역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IT, 출판, 법률, 논문, 기술 등 일반적으로 번역하기 어려운 전문용어가 포함된 부류의 번역도 문제없이 진행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독일어번역, 프랑스어번역 등 진행할 시 의미가 변형되지 않도록 직독직해를 하는 것이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문체, 어투, 미사여구 부분 등 현지에서 사용되는 의미에 부합되도록 최대한 자연스럽게 맞춰 진행하고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은 업체다.
특히 비즈니스번역의 경우, 원본상 내용이 번역을 거친 후 뜻이 정확하게 작업되지 않으면 전달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내용 자체가 바뀌면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업체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레드트랜스의 경우 업무 진행 시 오역 및 오타가 없도록 2차적으로 감수 작업을 필수로 진행하고 있어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개인 및 기업의 러브콜을 꾸준하게 받고 있다.
유럽언어 전문 번역회사 레드트랜스 대표는 "스타트업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 전문번역사를 각 분야별 배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꾸준히 인원을 보충해나갈 것이다. 또한 번역 외에도 서류공증 및 인증 절차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원스톱으로 해외 비즈니스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