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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 |
'연애의 맛'에 처음으로 등장해 고주원을 정신 못차리게 만들었던 미모의 소개팅녀 '부산 유라' 김보미가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떠오르고 있다. '연애의 맛'에서 김보미는 고주원의 소개팅녀로 등장, 앞으로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애의 맛' 김보미의 나이, 직업 등 신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드라마 '은주의 방' 등에서 활약했던 연기자 김보미가 아닌 일반인 김보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애의 맛' 김보미는 부산 출신으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애의 맛'에서 현재 활약중인 김정훈-김진아, 구준엽-오지혜, 이필모-서수연, 정영주-김성훈이 나이차이가 10살 이상 나는 것으로 미뤄 짐작했을 때 '연애의 맛' 고주원과 김보미도 10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날 것이며, 김보미도 29살 안팎의 나이를 가졌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의 서수연, 김진아, 오지혜, 김성원은 나이와 집안, 재산, 레스토랑, 이혼 사실 등이 바로 알려지면서 그들의 모든 것이 핫이슈로 자리잡은 바 있다.
'연애의 맛'에서 고주원과 김보미가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매주 목요일 11시 10분 TV조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