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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오리엔탈] |
강남커플마사지를 비롯한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에서 수준급 실력을 보여준 '디오리엔탈'. 업체측에 따르면, '강남타이마사지의 품격을 올렸다'라는 여러 단골의 평을 입증하듯, 재방문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타이마사지는 바쁜 직장인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 등의 다양한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시설로써 다른 지역 샵보다 방문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특색 있는 수기 테라피는 물론 관리 전후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오리엔탈만의 강남태국마사지 인기 프로그램인 '오리엔탈 커플 관리'(100분)는 할인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신사동커플타이마사지나 가로수길커플스파와 같은 데이트 계획을 짜고 있었다면,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해보자.
특히, 바디 관리뿐만 아니라 강남 커플스파 관리에서 받을 수 있었던 'LED 마스크 케어'를 통해 피부의 탄력과 보습을 함께 챙길 수 있다. 또한, 관리 전에는 웰컴티와 와인을 활용한 풋스파와 발반사구 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리로는 건식(허브볼테라피)과 습식 케어(대나무 케어) 중 자신의 체질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인디언 헤드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진행해, 관리 후의 개운함과 피로 회복 효과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모든 관리는 획일적으로 진행하는 게 아닌, 상담을 통해 특별히 케어 받고 싶은 부위가 있는지 등 개인의 컨디션을 면밀하게 확인 후에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 고객들은 관리 전에는 긴장으로 몸이 뻣뻣한 경우가 많다. 그 상태로 바로 관리에 들어가면 부상 염려가 있기 때문에, 찜질, 풋스파 등을 통해 전체적으로 신체의 온도를 높이고 몸이 마사지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오리엔탈은 태국 내 전통마사지 스쿨 코스를 정식 수료한 10년 이상의 베테랑 테라피스트가 상주해 있다. 타이 관리에만 국한되지 않고, 중국, 일본, 인도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동양식 수기 요법을 믹스한 건식 테라피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효과가 좋은 관리로 사랑 받고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