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연 화장품 아쿠아토가 인기를 얻고 해양 심층수 로션의 입지를 더 단단히 다져감과 동시에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지난 1년간 바다 천연 자원으로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해온 아쿠아토는 2019년을 맞아 더 순하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일환으로 오는 1월 21일 온라인 사이트를 전면 교체한다.

새 홈페이지에는 바다처럼 청량하고 순수한 이미지의 하얀색 배경은 그대로 적용하되, 불필요한 UI는 없애고, 제품 사용 후기 란을 만들어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효과를 보여줬다. 여기에 미역귀 추출물인 후코이단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줬다.

뿐만 아니라 많은 고객들이 생소해 하는 멍게껍질 추출물인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GAGs에 대한 정보를 주면서 바다에서 난 천연식품 해조류가 몸에 뿐 아니라 피부에도 좋다는 것을 한층 강조했다.

출시와 동시에 맘카페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는 아쿠아토 세트(로션+크림), 아쿠아토 플러스 수분을 그린 로션, 아쿠아토 플러스 활력을 그린 크림 등은 보다 많은 고객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로 다가서고자 한다.

아쿠아토 크림+로션 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정상가 53,000원에서 무려 18,000원이나 할인 적용된다. 아쿠아토 크림은 TV 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 시즌2에서 패널들의 극찬으면서 특히 '딸바보' 정가은 배우가 애정하는 제품임을 밝혔던 적 있다.

이벤트 기간은 2019년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 아쿠아토 공식 홈페이지에 알 수 있다. 아쿠아토 관계자에 따르면 "리뉴얼을 맞이하여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