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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친모청부살인 중학교 교사 연관 "김동성 아내는 알고 있었다?"… "장시호 말고 부부 신뢰 깨는 일 있어" 충격

김유례 2019-01-18 00:00:00

김동성, 친모청부살인 중학교 교사 연관 김동성 아내는 알고 있었다?… 장시호 말고 부부 신뢰 깨는 일 있어 충격
▲김동성이 친모 청부살인 교사와 내연관계라고 밝혀졌다(출처=김동성 인스타그램)

18일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해 2018년 12월 김동성이 전 부인 오씨와의 이혼을 인정했다. 하지만 오늘 18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김정훈 CBS 기자가 최근 충격을 안긴 '친모청부살인사건' 중학교 교사와 김동성이 내연관계였다고 밝혀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김동성은 내연녀를 통해 고가의 선물과 현금 등을 선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남부지검은 친모를 살해해달라며 심부름센터 업자에게 총 6천5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여교사 A 씨를 구속 기소 한 바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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