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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의 좌충우돌 민속촌 투어 "노름까지 섭렵했다?" 한국 전통음식 칭찬에 '뿌듯'

신빛나라 2019-01-18 00:00:00

'나 혼자 산다' 헨리의 좌충우돌 민속촌 투어 노름까지 섭렵했다? 한국 전통음식 칭찬에 '뿌듯'
▲ '나 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헨리(사진=ⓒ'나 혼자 산다' 예고 캡처)

MBC에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하는 '나 혼자 산다'가 매주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화제다.

지난주에 전파를 탄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는 한국 가이드 헨리와 함께하는 민속촌 투어 2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헨리는 외국인 친구 마리오를 한국으로 초대해 한국 전통 놀이와 음식을 경험시켜주기 위해 함께 민속촌을 방문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에 '나 혼자 산다' 276회에서는 헨리의 민속촌 투어 2탄이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조선의 노름이라 알려져있는 야바위에 도전하는 헨리와 마리오. 뿐만 아니라 둘은 함께 귀신의 집에 방문하는가 하면, 한국의 전통음식을 맛보는 시간도 가질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방송에는 KT 위즈 내야수 황재균이 출연해 비시즌 야구선수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할 예정이라 많은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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