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곰탕을 맛보는 것을 빼놓을 수 없다 곰탕은 한국인의 밥심을 대표하는 음식으로써, 전문 음식점이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건 기본이고, 학창시절 야자가 끝나고 출출할 때, 밥하기 귀찮을 때, 직장인의 점심식사, 술안주 등으로 자주 먹는 음식이다.
부산에서 뿐만아니라, 전지역에서도 인기가 좋은 곰탕은 은 온 가족이 자연스럽게 즐기는 음식이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푸짐한 한끼로 인기가 좋은 음식이다.
이번 주말, 부산여행을 방문했다면 부산주민들이 추천하는 곰탕맛집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다. 부산에서 가장 멋진 뷰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마린시티의 베네시티 상가 1층에 위치한 거대곰탕은 부산인들에게 오래전부터 사랑받아왔던 고급 한우집의 거대갈비의 고급기술을 그대로 가져온 맛집으로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부산 현지인들에게도 그 맛을 인정받은 한우 곰탕 맛집이다.
'최고의 원재료, 마음에 담는다'는 문구를 내세운 마린시티맛집 거대국밥은 거대갈비때부터 이어온 브랜드의 철학을 그 맛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거대곰탕은 손님들이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메뉴의 원산지를 공개하며, 최고의 원재료에 대한 신뢰를 느낄 수 있으며, 곰탕과 수육 단 두가지의 메뉴로 맛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는 거대곰탕은 곰탕에서 제일 중요한 소고기의 경우 국산 한우 투플이상의 사골로만 요리를 하여, 다른 곰탕보다 깊은 맛을 자랑한다.
마린시티 맛집 거대곰탕은 혼밥족이 성행하고 있는 요즘, 혼밥하기에 조금 어려운 메뉴인 곰탕의 인식을 깨뜨리기 위하여 실내 창가 쪽에 바 테이블을 설치하여 혼밥족에게도 인기가 좋다. 바 테이블뿐만 아니라 깔끔한 실내디자인으로 각종 모임은 물론, 데이트하기에도 좋아 촌스러운 곰탕의 이미지를 깨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주말, 마린 시티 맛집 거대곰탕만의 높은 퀄리티, 좋은 분위기를 느끼며 식사를 즐겨 보는 것도 좋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