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가수 김학래, 이성미 스캔들 재조명… 미혼모 '아찔했던 첫 번째 서른' 자택 화장실에서 발견돼

유화연 2019-01-18 00:00:00

가수 김학래, 이성미 스캔들 재조명… 미혼모 '아찔했던 첫 번째 서른' 자택 화장실에서 발견돼
▲개그맨 이성미(출처=TV조선 두번째서른 캡처)

최근 예능 프로그램 '두번째서른'에 출연 중인 이성미가 과거 미혼모로 살았던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이성미는 자신의 30대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큰 사고를 쳤다"며 "너무 아팠다"고 밝혔다.

지난 1980년 TBC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한 이성미는 가수 김학래와 스캔들 이후 아이를 임신한 상태로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성미는 결혼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으며 수면제를 먹고 자살기도까지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버지에 의해 발견된 이성미는 현재 재혼한 남편과 아이들을 키우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가수 김학래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