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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매트리스가 대세!' 접어서 보관이 가능한 '눕스 매트리스'

이현 2019-01-17 00:00:00

'접이식매트리스가 대세!' 접어서 보관이 가능한 '눕스 매트리스'

먹고 자고 소비하고 즐기는 것 따위를 모두 혼자서 하는 사람(출처 : 네이버국어사전)이라는 뜻을 가진 '얼로너'와 1인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혼자만의 소비 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일컫는(출처 : 네이버국어사전) '1코노미' 등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1인 가구를 지칭하는 단어들이 최근 급격하게 떠오르고 있다.

산업연구원의 예상에 따르면 1인가구의 소비액이 2030년에는 194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듯 최근 1인가구의 생활패턴과 소비패턴에 발맞춰 매트리스 시장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1인 가구 '얼로너'와 '1코노미'는 주로 소형주택, 원룸에서 생활하는 특징을 보이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 때 공간 활용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눕스 매트리스'는 1인 가구의 생활패턴과 소비패턴에 맞춰 1인 가구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접이식매트리스를 선보였다.

'눕스 접이식매트리스'는 두께 8cm의 국산 메모리폼 매트리스로 두 배 두꺼우면서도 자국이 남지 않는 초고밀도 매트리스이다. 속커버와 겉커버, 심지어는 지퍼까지도 최고급으로 제작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피부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오픈셀 에어폼 방식으로 공기 투과율이 무려 9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접이식매트리스가 대세!' 접어서 보관이 가능한 '눕스 매트리스'

'눕스 매트리스'가 1인 가구에게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바로 3단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접이식매트리스'라는 점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최고급으로 정성을 쏟는 것은 기본이고 3단으로 접어서 보관이 가능 할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돌돌 말아서 보관도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 '얼로너'와 '1코노미' 1인 가구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이다.

'눕스 매트리스' 관계자는 "복원력을 높이기 위하여 다른 두 종류의 매트리스를 함께 사용했기 때문에 두 배 두꺼우면서도 자국이 남지 않아 신체에 맞춰 더욱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접이식매트리스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침대 위에 올려 사용하는 토퍼 형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편한 방법으로 '눕스 매트리스'를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눕스 매트리스'는 '눕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1월 31일까지 최대 37%까지 기간한정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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