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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기무라타쿠야 (사진=ⓒ 기무라타쿠야 웨이보) |
일본의 유명한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중국 SNS인 웨이보를 개설해 자신의 근황을 팬들에게 알렸다.
지난달 기무라 타쿠야는 새해를 맞기 전, "2018년이 단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기무라타쿠야가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사진에는 아름다운 바다 위를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한편, 기무라타쿠야의 딸인 모델 코우키는 다른 유전자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미인으로 유명하다.
일본의 유명 가수 겸 영화배우 기무라타쿠야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살이며 1988년 데뷔해 '제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남자 연기상', '제20회 닛칸스포츠영화대상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