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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경아 인스타그램) |
JTBC 새 목요일 예능 '바람난 언니들'에서 모델 송경아가 남다른 끼와 예능감을 선보임에 따라 송경아의 나이와 남편, 딸 등 송경아의 모든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모델 송경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남편,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있다. 특히 송경아가 자신과 똑 닮은 딸과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과 일상 사진에서 송경아 팬들은 "아기 너무 예뻐요", "워킹맘 파워~~~멋있어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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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경아 인스타그램) |
송경아(나이 39세)는 남편 도정한과 10년이 넘는 열애 끝에 2012년에 결혼, 2016년에 예쁜 딸을 얻었다. 송경아의 남편 도정하는 재미교포로 수제맥주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모델 송경아의 남편, 딸뿐 아니라 용산구의 집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경아의 집은 10억원이 넘는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송경아가 리모델링 공사와 인테리어 작업을 직접 진행해 송경아만의 색이 담겨있어 유명해졌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