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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재, 정용운 LG트윈스 시절부터 "김 감독 총애 받았다" 양아들설까지? 1대 1 트레이드 '화제'

유화연 2019-01-17 00:00:00

문선재, 정용운 LG트윈스 시절부터 김 감독 총애 받았다 양아들설까지? 1대 1 트레이드 '화제'
▲문선재(출처=KBO 경기 영상 캡처)

'문천재'로 불리며 많은 LG 트윈스 수많은 팬을 보유한 문선재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됐다.

프로 야구 구단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1대 1 트레이드를 실시한 소식이 전해지며 '문선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광주 출신인 문선재는 기아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오래 전부터 트레이드를 요청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양아들이냐는 소문이 있었을 정도로 애정이 남달랐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이 문선재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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