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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쓸쓸한 집 안에 온기를 채워줄 반려동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온라인, SNS상에 수많은 강아지. 고양이분양 광고들이 넘쳐나지만, 예전 중고차시장처럼 직접 확인하지 못한다는 점, 가격의 기준이 없다는 점을 악용한 상술로 소비자들의 혼란이 생겨나고 있다.
실제로 강아지를 분양받으려던 한 소비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강아지를 발견했는데 직접 가보니 전혀 다르게 생긴 강아지를 보여주며 터무니없는 분양가를 제시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관련해 강아지, 고양이분양업체 (주)미니펫 부천점 김수일 점장은 사기분양을 피하기 위해선 전문적이고 규모 있는 강아지. 고양이 분양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실제 아가들을 비교, 입양플래너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투명한 가격, 거품없는 분양, 건강한 강아지를 모토로 선진국형 펫샵을 지향하고 있는 미니펫은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하며, 정확한 분양가를 공개해 입소문을 타고 인천, 김포, 광명, 시흥, 일산, 안양, 분당, 동탄, 천안, 평택 등 다양한 지역에서 분양받기 위해 소비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미니펫에서 강아지를 분양받은 이모씨는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반려동물 사진들을 보면 이상할정도로 보정을 한 사진들이 수없이 많다. 미니펫은 최소한의 보정으로 실제 반려동물과 똑같은 사진을 전시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며, "간단한 전화 상담만으로 실제 분양중인 아이들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예약도 쉽고 빠르기 때문에 평생 가족을 만들기에 적합한 곳이다"라고 미니펫의 진실성을 칭찬했다.
또한 미니펫은 동물관련법규를 준수한 허가된 전문견사와의 협력 하에 건강한 반려동물만 입수하며, 수의사의 건강검진과 전문 관리사의 세심한 케어로 강아지. 고양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미니펫에서 고양이를 분양받은 최모양은 "다른 분양샵들도 방문하고 비교해봤지만 미니펫처럼 사람의 온기를 좋아하는 고양이는 보지 못했다. 발톱 한 번 세우지 않고 머리를 부비는 고양이들은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자랐는지 알 수 있다"라며 미니펫의 관리를 칭찬했다.
20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펫은 감사의 의미로 말티즈, 비숑프리제, 치와와, 포메라니안, 렉돌, 먼치킨, 스코티쉬폴드, 브리티쉬숏헤어 등 다양한 아가들을 50% 할인분양중이며, 입양시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사은품과 2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는 미니펫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