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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정우' 2010 남아공 월드컵 박지성급 하드캐리 "근성있게 뛰던 선수"

양윤정 2019-01-16 00:00:00

축구선수 '김정우'  2010 남아공 월드컵 박지성급 하드캐리 근성있게 뛰던 선수
▲(사진=ⓒMBC)

축구선수 '김정우' 2010 남아공 월드컵 박지성급 하드캐리 "근성있게 뛰던 선수"

2019 아시안컵 한국과 중국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축구선수 김정우 선수가 화제다.

김정우 선수는 2003년 프로에 입단해 주전 미드필더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 멕시코 전에서 득점해 대한민국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정우 선수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활약하며 국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정우 선수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또한 마른 몸매로 '뼈정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던 김정우 선수에게 "살이 많이 쪘다"며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김정우 선수의 아내는 배우 한혜경이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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