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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붐SNS) |
지난 2014년 중소 기획사에서 데뷔한 라붐이 율희로 인해 연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라붐은 유정, 소연, 지엔, 해인, 솔빈, 율희로 데뷔했다. 당시 러블리즈, 소나무와 함께 기대받는 신인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지난 2017년 멤버 율희가 탈퇴를 선언했다.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연애설이 나자 이와는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후 최민환과 결혼, 혼전임신으로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라붐의 전 멤버인 율희는 결혼, 출산 후 살림남2에 남편 최민환과 함께 출연, 매주 실검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율희가 소속됐던 걸그룹 라붐도 함께 실검에 오르고 있다.
라붐은 율희 탈퇴 이후에도 '불을 켜' '체온' 등 활발히 음악 홛동을 하고 있다.
한편, 라붐은 한 음악방송에서 아이유를 이기고 1위를 차지해 논란이 일었다. 아이유 보다 성적이 좋지 않았던 라붐이 1위를 하자 음반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