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온라인광고 전문업체 '포루스기획' 새로운 방식의 바이럴마케팅 시행으로 경제 불황 속 광고마케팅 대안으로 떠올라

권지혜 2019-01-16 00:00:00

온라인광고 전문업체 '포루스기획' 새로운 방식의 바이럴마케팅 시행으로 경제 불황 속 광고마케팅 대안으로 떠올라
포루스기획

계속 안 좋아지고 있는 경제불황 속에서 소규모 자영업자부터 기업들까지 불안에 떨고 있다.

이때 많은 업체들이 매출향상을 위해 광고,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과 바이럴마케팅 쪽으로 쏠리게 된다. 하지만 계약된 광고만 형식적으로 진행하고 업체의 매출에는 관심이 없는 광고업체에 마케팅을 맡겼다가 피해를 입는 곳이 많다. 이에 새로운 무기를 들고 새로운 방식으로 광고주를 대하는 광고업체가 온라인광고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케팅업체 '포루스기획'이 그 주인공이다.

'포루스기획'은 우리를 위하자는 'For us'와 라틴어로 벌집을 뜻하는 'Forus'의 뜻을 합쳐 우리 모두를 위한 광고를 진행하며, 벌집처럼 끈끈하게 확장해나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그 이름에 걸맞게 거래업체의 매출 향상을 최우선시 하여, 매출상황과 업계의 특징을 파악해 알맞은 온라인광고를 선정해 진행하며, 광고가 진행되는 중에도 매출의 영향과 효율을 계속적으로 분석하며 보완한다.

다른 방식으로 온라인광고를 진행하는 데에는 다른 광고업체에서는 보기 힘든 구조를 가진 '포루스기획'의 특징도 한몫을 했다. 각 분야의 광고전문가로 이루어진 3인의 공동대표가 그것이다. 한 개 분야의 마케팅전문성을 가진 대표자가 다른 분야의 직원을 채용해 업무를 진행하는 타 업체와는 다르게 '포루스기획'은 바이럴광고부터 온라인 매체광고의 각자 분야에서 팀장급으로 전문적으로 일했으며, 브랜드 런칭과 경영까지 두루 했던 분야별 전문가들이 뭉쳐 대표진을 이루어 업무를 진행한다는 특징이 있다.

덕분에 바이럴광고와 온라인마케팅의 모든 분야를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광고효과 효율을 위한 협업이 원활하며, 광고만이 아닌 업체 운영에 관해서도 광고효과에 도움될 부분은 컨설팅이 가능하다. 또, 온라인광고 종목의 패키지화로 더 합리적인 광고비용까지 가능해졌다.

'포루스기획'의 대표들은 "지금처럼 경제불황과 변화가 빠른 정보화 시대에 어려워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도움이되어 다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포루스기획을 발판으로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바람의 결과 바이럴마케팅, 온라인마케팅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마케팅업체를 찾고있는 많은 업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루스기획'은 2019년은 광고주들을 위한 더 다양한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