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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출처=MBC 실화탐사대 캡처) |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실화를 바탕으로 매주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오늘(16일) 방송에서는 갑자기 사라진 엘리트 파일럿과 100억대 자산가가 손주를 고소한 사연이 소개됐다.
거짓말쟁이 엘리트 파일럿은 여자를 울리고 다니는 사기꾼으로 밝혀졌으며 건물주 손자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진실을 두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이어갔다.
한편, MBC 실화탐사대는 신동엽, 김정근, 강다솜이 진행을 맡았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