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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인영 인스타그램) |
배우 황인영이 둘째 임신설로 화제를 모았다.
황인영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임신6개월로 복귀ㅋㅋ 돌잔치에 긴장해 조금 빠졌던 배가 다시 6개월 배로ㅋ 나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불룩한 황인영의 배가 공개됐으며 임신이 아니라 살이 붙은 것으로 밝혀져 누리꾼을 폭소케 했다..
한편, 황인영 나이는 1978년생이며 지난 2017년 류정한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지난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달콤한 비밀', '무림학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