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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 Bank) |
더샘, 미샤, 위메프, 아난티 남해 등 다양한 곳에서 2019 1월 설 세일을진행하고 있어 쇼핑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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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샘 홈페이지) |
더샘에서는 오늘(16일)부터 20일까지 1월 로드샵 세일을 열어 더샘의 화장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중이다. 또한 미샤에서는 16일까지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라인프렌즈 에디션부터 팔레트, 섀도우, 앰플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중이다. 미샤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PX' 등의 기초 제품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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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난티 남해 홈페이지) |
아난티 남해에서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25일까지 단 72시간동안 디럭스 스위트 1박과 2인 조식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투숙기간은 2019년 6월 30일까지로 알려져 있다. 2019년 1월 호캉스를 준비중이라면 주목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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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메프 홈페이지) |
위메프에서는 16일부터 '2019 설' 상품을 1원 이상 구매하면 2019 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전기오븐부터 영양제, 옷, 가습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오전 및 오후 11시에 지급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