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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분분' 박성광 포차, 홍보하더니 일 커지니 '발뺌' VS 사장 맘이고 미성년자 오는 것도 아닌데…

유화연 2019-01-16 00:00:00

'의견 분분' 박성광 포차, 홍보하더니 일 커지니 '발뺌' VS 사장 맘이고 미성년자 오는 것도 아닌데…
▲개그맨 박성광(출처=박성광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박성과 포차'.

개그맨 박성광이 이름을 내걸고 영업 중인 박성광 포차는 선정적인 메뉴판과 간판으로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박성광 측은 빠른 해명에 나섰고 사죄의 뜻을 전했으며 박성광 지인이 실직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논란에 대해 네티즌은 "이제와서 발뺌이냐", "미성년자 오는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야"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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