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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학 중국명문대 '북경어언대학교' 한국입학처 신입생 모집

권지혜 2019-01-15 00:00:00

중국유학 중국명문대 '북경어언대학교' 한국입학처 신입생 모집

중국대학 입학 및 유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명문대학으로 잘 알려진 북경어언대학교에서 2019년 3월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북경어언대학교는 서울 종로에 위치한 차이나로중국어학원을 학점인증기관으로 지정하여, 1+3 학점인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1년간 한국 차이나로중국어학원에서 1학년 교양공통과정을 이수하고, 현지 북경어언대에서 3년간 전공과정을 이수 할 수 있도록 고려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북경어언대 1+3 프로그램은 2018년 3월부터 정상 진행 중이며, 한국에서 학습한 학생들이 북경어언대 2학년에 정상 진학하여 수업을 듣고 있다.

북경어언대 1+3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입학 선발과정에서 대학수능점수나 내신점수가 필요 없으며, 북경어언대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정식 학점 취득은 물론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년의 중국어 집중과정을 통해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중국유학에 큰 난관이 되는 언어의 장벽 없이 중국어학습이 가능 하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19년 3월에 입학하게 되는 신입생은 한국캠퍼스 1년 과정을 통해 중국어 어학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중국유학 과정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무료상담은 물론 무료청강 기회 또한 제공하고 있어 중국유학 준비가 부족한 수험생들에게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중국어 전문교육기관 차이나로중국어학원(1호선 종각역 2번출구 위치)은 송화영, 가광위대표강사가 강의하는 통번역대학원 입시반에서, 최근 발표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였고, HSK 합격비법반을 진행하는 장영미강사를 영입하여 명실상부한 중국어 시험대비관련 중국어교육 전문기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직 통번역사 이정민강사가 직접 강의하는 고급시사반에는 중국어 고급 학습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뉴스청취반, 번역반, 시사종합반 등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특히 경찰 외사요원 특채시험(중국어) 준비를 위한 경찰외사반을 도입하면서 2018년도에 육경 2명, 안보외사 2명의 최종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경찰외사 시험관련 준비생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중국유학에 관련된 모든 것, 중국어학연수, 중국대학 입학 및 편입을 전문으로 하는 '차이나로 중국유학센터'는 북경어언대 2019학년도 3월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북경어언대 입학문의 및 등록은 차이나로 중국유학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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