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가요대상 이정재, 나이 넘는 절대비주얼.. 근황은? 영화 '사바하'로 곧 만나요!
2019-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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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정재 페이스북) |
2019 서울가요대상(서가대)에서 수상자로 이정재가 등장을 알리면서 이정재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재는 오는 2월 배우 박정민과 작업한 영화 '사바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정재와 박정민이 출연한 영화 '사바하'는 '검은사제들'의 감독 장재현의 작품으로, 신흥 종교 집단의 한 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을 마주하는 미스터리 사건을 줄거리에 담은 영화다. 영화 '사바하'에는 이정재와 박정민 외에도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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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정재 페이스북) |
배우 이정재의 나이는 48세로 정우성(나이 47세)보다 형이지만 친구처럼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는 영화 '신과 함께', '대립군', '암살', '신세계' 등 많은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과 훈훈한 키, 외모로 많은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정재가 수상자로 참석하는 2019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오늘(15일) 6시 50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중이다. 2019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는 KBS 드라마, KBS JOY, KBS W, 빵야tv에서 생중계로 방송중이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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