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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텔루라이드 세계 최초 공개! 23일 쏘울 부스터 전격출시까지 연일 바쁜 '행보'

이다래 2019-01-15 00:00:00

기아, 텔루라이드 세계 최초 공개! 23일 쏘울 부스터 전격출시까지 연일 바쁜 '행보'
기아 텔루라이드(사진=ⓒ기아)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아자동차가 북미 전용 대형 SUV 텔루라이드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텔루라이드는 북미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북미 전용 모델로, 대담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장, 강력한 주행성능 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3.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95마력(ps), 최대토크 36.2kgf·m의 대형 SUV에 걸맞은 강력한 동력 성능도 갖췄다.

이번 텔라루이드를 직접 시승하고 싶다면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방문하면 된다. 총 4대의 SEMA 텔루라이드를 시승하며 텔루라이드의 각종 특장점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기아, 텔루라이드 세계 최초 공개! 23일 쏘울 부스터 전격출시까지 연일 바쁜 '행보'
쏘울 부스터(사진=ⓒ기아)

기아자동차는 또한 오는 23일 쏘울 부스터를 전격 출시한다. 최고출력 204ps, 최대토크 27.0kg.m으로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자유롭게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에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갖췄다.

쏘울 부스터를 시승하고 싶다면 오는 20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24일 서울 강동구 STAGE 25에서 시승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시승 신청은 기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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