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이주리 인스타 팬들 급증, 강준영 커플 루머? 학교, 나이, 직업…'썸바디' 재방송 일정까지

이다래 2019-01-14 00:00:00

'썸바디'에 출연 중인 이주리(사진=ⓒ이주리인스타그램)

썸바디에 출연중인 이주리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와 함께 찍은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친구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러블리한 미소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발레리나로 활동중인 이주리는 서재원, 맹이슬, 정연수, 이수정 등과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에 있다. 오홍학, 김승혁, 이의진이 이주리를 향한 사각관계를 형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90년생인 이주리의 올해 나이는 30세로 키 170cm에 우월한 몸매로 등장과 동시에 여성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현재 직업은 이화여대 무용학과를 졸업 후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강석우 아들 강준영과 선남선녀 커플이었던 추정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Mnet '썸바디'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재방송일정은 01:00 5회, 04:50 2회, 15:50 7회, 23:30 7회가 각각 전파를 탄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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