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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대표, 올해 나이 34세 아기엄마 실화? 팬미팅 전액 기부 마음도 '훈훈'

이다래 2019-01-14 00:00:00

임블리 임지현 대표, 올해 나이 34세 아기엄마 실화? 팬미팅 전액 기부 마음도 '훈훈'
임블리 임지현 대표(사진=ⓒ임지현인스타그램)

여성의류 쇼핑몰 '임블리' 대표 임지현이 화제다.

임블리 쇼핑몰은 대표 임지현이 자신의 이름에 '러블리'를 붙여 만든 의류 브랜드다. 최근 트렌드 의류를 반영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미키와 귀여운 밤비 맨투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올해 나이 34세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임지현은 오는 1월 27일 임블리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늘(14일) 1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2,000원이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며 국내 아동 수술비 지원을 위해 쓰여진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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