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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팬미팅이 1분만에 전석매진을 기록했다(출처=임지연 인스타그램) |
임블리 대표인 임지현 팬미팅이 1분만에 전석매진 돼 화제다.
임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블리 팬미팅' 전석매진과 함께 프로그램을 잘 짜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블리 팬미팅은 1월 27일 오후 4시에 시작하며 전석 티켓배송의 방식을 이용한다. 현장수령으로 진행할 경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당일 신분증이 없는 사람이 생기는 등 많은 문제를 고려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블리 팬미팅을 위해 아디다스와 조말론 등 100여개가 넘는 회사에서 선물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으며 임블리 측은 잘 선별해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블리 팬미팅'으로 화제가 된 임블리는 여성의류와 화장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