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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수요일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큰 화제몰이를 한 포방터시장 홍탁집과 청파동 피자집, 청파동 냉면집, 고로케집 등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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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탁집 아들 인스타그램) |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은 아들이 SNS를 운영하며 네티즌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은 SNS에서 새벽 5시 반에 시장에 들르는 등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은 어머니와 식당을 방문한 손님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홍탁집은 포방터에서 닭볶음탕과 닭곰탕 맛집으로 소문이 나 좋은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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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백종원의 골목식당' 냉면집도 준비한 재료가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냉면집 앞은 함흥냉면과 온면을 먹으러 오는 사람들로 매일 줄을 서고 있다는 후기들이 많다. 반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과 고로케집은 아직도 건물주 논란, 사장 논란 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청파동 피자집은 후기를 보면 "1등으로 들어가 주문도 1등으로 했는데 내가 맨 마지막에 받는 것은 무엇? 세상 억울.. 맛은 별 10개 중 3개 반"이라는 안 좋은 후기가 쇄도하고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고로케집도 지난주(1월 9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영분에서는 통편집 됐지만 이번주 방송분(16일)에는 나올 것으로 예고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SBS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백종원, 조보아, 김성주의 출연으로 죽어가는 상권을 살리는 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방송이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