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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 영화 '엑스맨' 시리즈 출연 제의 거절해

Jennylyn Gianan 2017-06-12 00:00:00

가수 겸 배우 비, 영화 '엑스맨' 시리즈 출연 제의 거절해

[팸타임스 Jennylyn Gianan 기자 ] 월드 스타 비가 한국 영화 작품을 위해 할리우드 영화 제의를 거절했다.

지난 6월 8일, 복수의 한국 매체는 비가 영화 '엑스맨:다크피닉스'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한국 영화 '엄복동' 제작 스케줄과 겹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비가 해당 할리우드 영화서 어떤 캐릭터를 제의 받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인의 자부심을 담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엄복동'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한편, 비는 2008 년 영화 '스피드 레이서'로 할리우드에 데뷔했으며 2009년 영화 '닌자 어쌔신'을 통해 MTV 최고 액션상을 거머쥐었다.

Jennylyn Gianan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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