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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아시아타이거즈, 전주를 수놓은 '별' 라이브 클립 공개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2026.09.07 15:18 | 댓글 0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전주 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에서 선보인 '별'의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며 무대의 여운을 이어간다. 이번 영상은 지난 2026년 8월 15일 전주에서 열린 JUMF 공연 실황을 바탕으로 제작된 리릭 버전이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전주를 수놓은 '별' 라이브 클립 공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전주 얼티밋뮤직페스티벌 무대에서 별을 라이브로 연주하고 있다.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전주 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에서 선보인 '별'의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며 무대의 여운을 이어간다. 이번 영상은 지난 2026년 8월 15일 전주에서 열린 JUMF 공연 실황을 바탕으로 제작된 리릭 버전이다.

전주 밤하늘 아래 울려 퍼진 '별'의 선율

영상은 JUMF 무대 위에서 펼쳐진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음악적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보컬 명지수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베이스 공격, 드럼 연광모, 기타 루크 강(Luke Kang)이 만들어내는 악기 간의 조화가 돋보인다. 특히 이번 라이브 클립은 가사가 화면에 나타나는 리릭 버전을 채택해 곡이 가진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현장의 생동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 기술이 투입됐다. 미디어 아트 VJing은 버닝버니즈의 김경민이 맡아 무대의 시각적 깊이를 더했으며, 전주 MBC에서 제공한 드론 촬영 영상이 더해져 페스티벌 현장의 규모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가사 자막은 박민혜가 작업해 관객이 음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 구현

GANZGOM Studio가 제작을 맡은 이번 라이브 클립은 단순한 공연 기록을 넘어 하나의 영상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를 갖췄다. 박희원 사운드 엔지니어가 작업한 음향은 현장의 생생한 울림을 전달하며, 드리몽의 사진 촬영을 통해 포착된 찰나의 순간들이 영상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이번 라이브 클립을 통해 JUMF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페스티벌의 뜨거웠던 열기와 '별'이라는 곡이 가진 서정적인 분위기가 결합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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