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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환율] 11일 바레인 디나르 살때 3,021.82원, 팔때 2,961.99원 ▲0.47%상승

임동해 2018-09-11 00:00:00

[환전환율] 11일 바레인 디나르 살때 3,021.82원, 팔때 2,961.99원 ▲0.47%상승

    ■ 바레인환율 환전정보

11일 디나르 환율은 전날과 비교해 상승 2991.91원을 기록하고 있다. 디나르의 환전 환율은 살때 3,021.82원으로 지난주와 비교해 28.01원 증가했다. 디나르의 팔때 가격은 2,961.99원 지난주와 비교해 27.47원 증가했다.

    ■ 디나르 환전예상가

[환전환율] 11일 바레인 디나르 살때 3,021.82원, 팔때 2,961.99원 ▲0.47%상승
지난 2주간 바레인 디나르는 등락을 거듭하며 평균적으로 2,993.81원의 가격을 보였다. 내일 환전예상가는 살때 3,001.87원, 팔때 2,942.43원이다. 상기 수치는 최근 5일간의 환율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환전시 개개인에 따라 환전우대율, 은행별 환전수수료가 상이하므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환전시주의점


인터넷으로 사전환전을 신청한 신청한 외화현찰을 수령 전에도 은행에 재매각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적용되는 환율은 재매각 시점의 고시기준율을 따른다.해외여행시 환전보다 여행자수표가 경제적일 수 있다. 여행자수표란 해외여행시 현금 분실이나 도난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여행자가 여행 도중 현금과 동일하게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현금대용 지급수단이다.하루 1만달러, 연간 10만달러 이상 액수를 환전하면 국세청에 환전이력이 통보된다.

[팸타임스=임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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