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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침대 위 반려견과 다정다감 "운동 힘들지만 두부보면 행복"

김진아 2016-09-16 00:00:00

손연재, 침대 위 반려견과 다정다감 운동 힘들지만 두부보면 행복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손연재가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이 힘들어도 두부 보면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반려견 '두부'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침대위 다정다감한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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