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브랜드와 직접 비교 가능, 우월한 디자인과 상품성 자신감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는 대한민국 최대 전자가전 유통채널인 하이마트에 자사 대표 모델 카이 안마의자가 입점했다고 밝혔다.
하이마트는 파나소닉, 바디프랜드, 다이와 등 여러 브랜드의 안마의자가 입점해 있어 굳이 여러 곳을 돌아다닐 필요 없이 직접 따져보며 구매할 수 있어, 안마의자 구매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휴테크는 이번 하이마트 입점을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겠다는 전략이다.
휴테크 카이 안마의자는 "안마의자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디자인은 물론 성능에서도 세계 최고의제품을 목표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안마의자의 본질을 시원함과 섬세함의 조화로 설정하고, 하이퍼 S 프레임, 헤드지압 마사지, 고탄성 마사지볼, 107개의 에어셀 적용 등 프리미엄급 기능을 탑재하고, 완벽한 비례 속에 "Between straight and curve"라는 디자인 언어로 강인한 선과 부드러운 곡선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뛰어난 조형미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또한 전진과 각도변경이 동시에 구동되는 최신 슬라이딩 방식 적용, 앉은 자세의 무게점 분산을 유도해 가장 편안한 자세를 연출해주는 무중력 시스템, 그리고 6Way 수동 마사지와 6가지의 자동 안마 시스템으로 편의기능은 물론 다양하고 섬세한 마사지가 가능하여 몸 컨디션에 따라 선택하여 맞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휴테크 관계자는 "안마의자는 한 번 구매하면 10년을 쓰는 가전제품인 만큼 섣불리 판단하기 보다는 직접 앉아보고 결정해야 후회가 없다."며 "이번 하이마트 입점을 통해 고객들이 휴테크의 가치와 매력적인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앞서는 높은 가치의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많은 유통망을 확보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테크 안마의자는 전국 25개 직영점, 홈플러스 전시장에서도 체험이 가능하며, 자세한 안마의자 구매, 렌탈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