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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반려묘 레고, "귀찮다냥"

이예주 2016-08-20 00:00:00

효린 반려묘 레고, 귀찮다냥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효린과 반려묘의 일상이 포착됐다.

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위를 축하하는 레고 : 난 엄마가 귀찮다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효린과 그의 반려묘 '레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귀찮은 듯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레고'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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