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드리미
그룹 B1A4 진영(Jin-Young)의 국내외 팬들이 KBS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는 진영에게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진영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5년째 이어갔다.
8월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B1A4 진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태국 마카오 등 4개국 팬들이 참여해 모두 1.01톤을 보내와 진영을 응원했다.
진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진영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B1A4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1년 7월 18일 B1A4 데뷔활동을 응원하는 드리미 쌀화환 을 보내온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열 여섯 차례에 걸쳐 드리미 쌀화환 11.108톤과 연탄드리미화환 2천356장, 알부자드리미화환 300개, 사료드리미화환 300kg, 망고드리미화환 10그루, 분유드리미화환 15캔을 보내와 B1A4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