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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남편과 집 이야기에 `울컥` "왜 말을 끊느냐"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8.24 23:23|업데이트 2025.11.18 22:18 | 댓글 0

정정아가 남편과 집을 알아보다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재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정정아가 남편 임흥규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전원주택에서 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출처=ⓒMBN)

정정아가 남편과 집을 알아보다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재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정정아가 남편 임흥규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전원주택에서 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다가 정정아와 남편 임흥규는 서로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싸웠다.

정정아는 "잔디가 마음에 든다. 어떠한 인테리어보다 자연 인테리어가 아이들이 크는 환경에도 좋고 나도 일을 하다가 집에 왔을 때 잔디가 있으면 좋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정아 남편은 "안 좋은 점도 많다"며 "산 언덕에 있고 교통 혼잡할 때는 차로 시간이 좀 걸린다"라고 말했다. 정정아 남편은 허리 디스크가 있어 오래 운전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MBN)

정정아 남편은 "가장 큰 문제는 하임이 친구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정아는 "그게 걸리긴 하더라"라며 남편의 말에 반박하지 못했다. 정정아 남편은 "집을 돌면서 마음에 드는 집은 비싸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정정아는 "결혼하면서 어떤 집을 살까 고민한 게 아니라 우리가 돈이 없으니까 게스트하우스에서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정아 남편은 발끈하며 "결혼할 남자가 집이 있으니까 들어가서 산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집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생각해야 해"라고 말했다. 정정아는 "이런 식으로 하면 결론이 안 난다. 말만 하면 행복하게 생각해, 감사하게 생각해 그러니까"라며 "내 삶에 감사하지 않아서 이러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정정아 남편은 "또 알아봐?"라며 귀찮은 듯 이야기했다. 정정아는 "나는 오늘 당신이랑 집을 알아봐서 좋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왜 자꾸 `감사하게 생각해"라고 말하면서 말을 끊느냐"라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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