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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다영, “나는 안 놀았다” 재영 말에 끝내 눈물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7.11 13:34|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재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재영,다영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출연해 서로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채널A)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재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재영,다영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출연해 서로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영은 이재영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내가 너한테 충고 같은 걸 하면 너는 ‘너나 잘해.난 너랑 달라’이렇게 벽을 친다.보여지는 곳에서 넌 항상 그렇게 말했다.너의 말로 사람들이 날 그렇게 보는 거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사진=ⓒ채널A)

이에 이재영은 “난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데”라는 이다영 말에 “근데 그 열심히는 너는 열심히 하지만 남이 봤을 때는 아니었지 않나.나는 안 놀았다.정말 운동만 했다.너를 돌아봐라”고 충고를 건넸다.

그러자 이다영은 “너는 항상 훈계하듯이 말하더라”고 말했고 이재영은 “너를 돌아보면 알거다”고 맞받아쳤다.결국 폭발한 이다영은 “너랑은 대화가 안 되는 것 같다.그래서 내 깊은 감정을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고 눈물 흘렸다.

이재영은 “그러면 날 왜 부른거냐”고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이다영은 “그럼 가”라고 말해 지켜보는 MC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다영은 “화가 나서 못 하겠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MC이상민은 “동생 다영 씨는 언니랑 비교되는 글을 다 읽는 입장이니까 아예 안 보는 언니 입장은 서로 모르는 거다”고 속상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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