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예능/TV
예능/TV

전진서 "'부부의 세계' 김희애, 내복 선물해줬다"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6.10 21:10|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전진서가 김희애로부터 내복을 선물받았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배우 전진서가 출연했다. 전진서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이준영 역을 맡으며 화제를 보았다.

(사진출처=ⓒtvN)

전진서가 김희애로부터 내복을 선물받았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배우 전진서가 출연했다. 전진서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이준영 역을 맡으며 화제를 보았다.

전진서는 자기 소개를 해달라는 말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조세호는 "부끄러우세요?"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아까 오프닝할 때 진서 군이 넋을 놓고 돌아다니더라"고 말했다. 전진서는 "좀 긴장했다. 예능 같은 게 처음이다 보니까"라고 답했다.

(사진출처=ⓒtvN)

`부부의 세계` 이후 친구들의 반응에 "소희 누나랑 희애, 해준 선생님 사인을 받아달라더라"라며 "소희 누나 사인을 받았더니 너를 이제 존경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부부의 세계` 나온 이후로 `어머, 너 그 부부의 세계 나온 애 아니니`라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다"며 "사진찍어 달라 그러면 부끄럽다. 아직은. 한 번 찍으면 릴레이로 찍게 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부부의 세계`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에 전진서는 "12회 엔딩에서 엄마 아빠가 다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희애와 박해준과 같이 연기하는 것에 대해 "많이 배운 것 같다. 대배우임에도 지지를 해주시고 가르쳐주시기도 하고"라며 김희애와 박해준의 배려심을 언급했다.

특히 김희애는 전진서에게 내복을 선물했다고 전해졌다. 전진서는 "제가 겨울에 안에 할머니가 입으시는 빨간 내복을 입었다. 희애 선생님이 보시고 다음 촬영 때 선물해주셨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진짜 마음이 따뜻하시다"라며 김희애의 배려에 감탄했다.

전진서는 김희애 박해준의 아들로 연기했지만 김희애 박해준과 연락을 안한다고 전했다. 그는 "전화번호가 없다. 실례일 것 같아서. 아직 그런 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좀 연기도 훨씬 잘 하고 경력도 좀 있어야지 물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FD 삼촌 형들과 자주 연락하고 장난치며 지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FAM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F
FAM타임스
FAM타임스 · 예능/TV 담당

FAM타임스 명의로 발행된 기사를 모아 제공하는 매체 공용 저자 페이지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관련 기사

‘왕자와 거지’ 8회 선공개, 홍해 바다 아래 풍경과 강풍 속 텐트 예고

‘왕자와 거지’ 8회 선공개, 홍해 바다 아래 풍경과 강풍 속 텐트 예고

2026.09.12
나 혼자 산다 구성환, 영어 학원 다니며 외국인과 영어로만 대화 도전

나 혼자 산다 구성환, 영어 학원 다니며 외국인과 영어로만 대화 도전

2026.09.12
김대호, 채널 운영 고민 털어놔…제작진과 방향·구독자 만남 논의

김대호, 채널 운영 고민 털어놔…제작진과 방향·구독자 만남 논의

2026.09.12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FAM타임스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