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석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황석정과 이하늬가 하얀색 한복을 입은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49세인 황석정은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했다. 1989년 뮤지컬로 데뷔한 황석정은 1991년부터 배우로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황석정은 드라마 '미생', '그녀는 예뻤다', '역적', '미스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아직 미혼인 상태이다.
더불어 배우 이정은과 황석정은 20여 년 동안 함께해온 극단 선후배 사이로 절친한 사이이다. 황석정이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이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MBC '나혼자산다'에 ㅊ출연해 황석정은 자신의 집을 경매하는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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