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주 2016-07-12 00:00:00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엠버가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엠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나 쓰담쓰담, 마우스 패드 쓰담쓰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엠버는 노트북을 하며 반려묘 '투나'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엠버의 손길이 편안한 듯 곤히 잠든 '투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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