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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나이, 태연에게 오빠? 유창한 영어실력에 국적 혹시? "미국·일본에서 살았다"

조재성 2019-11-01 00:00:00

폴킴 나이, 태연에게 오빠? 유창한 영어실력에 국적 혹시? 미국·일본에서 살았다
(사진출처=ⓒ폴킴 인스타그램)

가수 폴킴이 이적, 적재, 태연, 딕펑스 김현우와 함께 암스테르담에서 버스킹을 선보이면서 화제다. 


폴킴은 남다른 가창력으로 암스테르담 거리의 사람들과 시청자들의 두 귀를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폴킴의 나이와 국적 등이 화두에 올랐다.  


폴킴은 올해 나이 32세이며 태연보다 1살 나이가 많고 적재와 나이가 같다. 


폴킴의 본명은 김태형이며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폴킴은 해외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폴킴은 지난 `비긴어게인3`에서 멤버들을 위해 통역을 자처하기도 했다.  


폴켐은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해외에 살았다. 미국에서도 살고 일본에서도 살았다"고 밝혔다.  


폴킴은 일본 리츠메이칸아시안태평양대학 국제경영학부 경영학과에 다니다 한국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자퇴했다고 전해진다.  


폴킴은 노래 '너를 만나', '안녕', '모든 날 모든 순간'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여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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