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MBC '라디오스타'의 스페셜 MC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런 가운데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과 환희 사이의 불화설이 재조명됐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은 지난 JTBC '히든싱어3'에서 불화설을 정리했다.
MC 전현무는 "이 자리에서 불화설에 대해 종결을 짓자. 불화설이 맞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환희는 "아니다. 브라이언과 불화는 없었다. 제 옆에는 항상 브라이언이 있고 브라이언 옆에는 환희가 있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항상 영원하다"라고 시원하게 밝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1999년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환희의 나이는 38세이며 브라이언의 나이는 39세다.
브라이언은 지난 9월 자신의 싱글 앨범을 냈으며 10월 17일에는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앨범을 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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