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날씬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최근 코요태 활동을 하면서 툭 하면 부러질 듯한 다리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신지는 지난 2014년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신지는 "운동을 싫어하지만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시작하며 재미가 생겼다"며 말문을 열었다.
신지는 "운동하니 굶지 않아도 되는 다이어트가 가능해졌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예전보다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가장 큰 건 술을 끊은 지 1년이 됐다는 점이다. 밤에 안 먹으니까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지는 올해 나이 39세로 어린 나이에 코요태로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코요태의 멤버인 김종민의 나이는 41세이며 빽가의 나이는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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