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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나이, 나르샤 보다? 성형전 모습 공개 "계속 진화했다" 탈퇴설까지?

김범현 2019-10-29 00:00:00

미료 나이, 나르샤 보다? 성형전 모습 공개 계속 진화했다 탈퇴설까지?
▲(사진=ⓒtvN)

 

29일 '비디오스타'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출연하며 미료가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아는 형님'에 출연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과거 미료 탈퇴설과 관련해 "미료의 자아는 그대로 있었는데 얼굴이 많이 바뀌어서 탈퇴설이 돌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가인은 "그 때가 3기인가 그랬다. 성형 전 1기, 조금 했을 때 2기, 3,4,5기까지 거쳐서 지금의 모습이 완성됐다"고 말해 성형전 모습이 궁금증이 쏠렸다.

 

앞서 '택시'에 출연한 미료는 자신의 성형전 모습을 공개하며 "앨범이 나올 때마다 얼굴이 다르다. 계속 진화를 했다"며 "5집 앨범 발매 후 검색해보니 진짜 미료 탈퇴가 있더라. 나도 깜짝 놀랐다"고 쿨한 답변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성형이 항상 따라다니지만 지우고 싶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제는 나를 사랑하면서 살 것이다. 앞으로는 성형 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료는 올해 나이 39세로 나르샤, 제아와 동갑이다. 앞서 미료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창시절 전교 1등 성적표를 공개하며 '엄칠딸' 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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