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가수 방미, 나이에도 결혼 안하는 이유는? `200억 자산가`가 말하는 올해 주목해야할 부동산 `후끈`

조재성 2019-10-02 00:00:00

가수 방미, 나이에도 결혼 안하는 이유는? `200억 자산가`가 말하는 올해 주목해야할 부동산 `후끈`
(사진출처=ⓒMBC 에브리원 홈페이지)

가수 방미가 지금의 나이에도 미혼으로 알려져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가수 방미는 올해 나이 60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와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가수 방미는 KBS `아침마당`에서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만약 내가 남자가 있다면 하와이에서 단 둘이 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면서 "남자친구가 없지는 않지만, 아직까진 공식적으로 어떤 것을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방미는 "지금까지 혼자인 게 좋고, 혼자 이뤄내고 자수성가한 게 있어 큰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수 방미는 부동산 투자로 200억의 자산을 일궈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방미는 여러 곳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며 제주도에서 세컨 하우스를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가수 방미는 부동산 투자로 뛰어난 수완을 내면서 부동산 제테크 관련 책도 냈다.  

가수 방미는 방송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부동산에 대해 "당시 책에서 용산의 땅값이 10배 이상 오른다. 반월세 체제가 된다고 예측했는데 적중했다. 앞으로도 반월세 체제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예측했다. 

이어 방미는 "신촌, 홍대가 좋을 것 같다. 그곳은 연립빌라들이 많다. 전세가 굉장히 잘 나간다. 건물을 살 때 꼭 주위환경과 주민·발전성을 체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