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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과즙미 팡팡 장성규 아나운서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는? "아내는 남편 복 터졌네~"

류예지 2019-09-11 00:00:00

알고보면 과즙미 팡팡 장성규 아나운서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는? 아내는 남편 복 터졌네~
출처=장성규 인스타그램

프리랜서 선언 이후 각종 예능 고정 출연은 물론, '막 나가는 뉴스쇼'의 MC자리까지 꿰찬 장성규가 또 한 번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성규의 아내는 1983년생이며, 두 사람은 동갑의 나이로 지난 2014년 5월 결혼했다. 

아내 이유미 씨의 직업은 화가로 알려졌으며 장성규의 책 '내 인생이다 임마'의 그림 역시 아내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씨는 장성규의 첫사랑이라고 전해졌으며,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장성규는 아내가 연 첫 개인전에 방문해 아내를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장성규의 지인인 배우 이상엽, 마리텔 제작진 등 또한 축하 화환을 보내왔다. 

이에 장성규는 "남편 복 터진 나의 유미야. 다시 한 번 축하해요"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장성규는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이후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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