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이엘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이엘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멀사이클코페에서 아름다운 커피도 두 잔이나 마시고 슬슬 걸어 혹시나 해서 가 본 노부에서 마지막! 온소바 한 그릇 맛나게 먹고 빵과생강 쿠키 한아름 사들고 맛 보라고 주신 생강 캔디 하나 입에 물고 오물오물 걸으니 세상 행복했던 하루. 다만 한 가지,이 녀석이 심심했을게 맘에 걸리긴 했지만. #김망고똥꼬아들내미마마냥꼬절미절미인절미 "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엘의 반려묘 망고는 침대에 누워 낮잠을 자고있다.
특히 나른해 보이는 반려묘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